신흥시장국채권지수

EMBI+원문 203면

EMBI+(Emerging Market Bond Index+)는 신흥국(이머징 마켓) 정부가 국제금융시장에서 발행한 달러화 표시 국채의 수익률을 기반으로 하는 대표적인 벤치마크 지수로 글로벌 투자은행인 JP Morgan이 산출한다. 구체적으로는 신흥시장국 채권 등의 가산금리를 거래금액을 기준으로 가중평균하여 지수화한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신용등급이 높은 국가에서 발행한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를 글로벌 채권펀드, BRICs 등 신흥시장 국가에서 발행한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펀드를 신흥시장국 채권펀드라고 하는데, 양자간 투자위험도의 차이 때문에 통상 후자의 금리(투자수익률)는 전자의 금리보다 높다. EMBI+ 수익률에서 미국 국채수익률을 차감한 값을 EMBI+ 스프레드라고 하며, 일반적으로 신흥국의 위험이 증가하면 동 스프레드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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