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원문 252면

외부의 전기 에너지를 화학 에너지의 형태로 전환하여 내부에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재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장치가 이차전지(Secondary Cell)이다. 전기화학 반응을 통해 전기 에너지를 장치 내부에서 직접 만들어내는 일차전지(primary cell)와는 달리 외부로부터 전기 에너지를 공급받는 방식이 적용된다는 점에서 이차전지로 통용된다.

다만 일회용인 일차전지와 달리 충전과 방전을 통해 반복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감안하여 충전식 전지(rechargeable battery)로 불리기도 한다. 이차전지는 충전기술 및 저장기능의 획기적인 발전으로 충전을 통한 재사용에 횟수 제한이 대폭 완화되고 사용시간이 크게 늘어나면서 일차전지 시장의 상당 부분을 대체하는 가운데 기존 일차전지가 활용되지 못했던 영역으로까지 사용처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스마트폰, 디지털 카메라 등의 휴대용 전자장치 및 소형 가전뿐만 아니라 전기차, 드론 등 이동수단으로까지 활용 사례가 광범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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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화산업 전환과 지속가능성4 / 8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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