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점수

다른 이름개인신용평점신용평점

신용조회회사(CB사)가 대출·보증·카드 사용·연체 정보 등을 통계적으로 분석해 개인의 신용도를 1~1,000점으로 나타낸 점수로, 개인신용평점이라고도 합니다.

쉽게 이해하기

은행 등 금융회사는 이 점수를 대출 승인 심사와 한도·금리를 정할 때 활용하므로, 점수가 좋을수록 더 많이, 더 낮은 금리로 빌릴 가능성이 커집니다.

2021년 1월 1일부터 1~10등급으로 나누던 신용등급 대신 점수만 산정하는 신용점수제로 바뀌어, 등급에 따라 일률적으로 대출을 거절하던 관행을 줄였습니다.

연체 같은 부정적인 기록이 생기면 점수가 떨어지고, 연체가 없어도 대출을 받은 사실만으로 점수가 내려갈 수 있어 평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예를 들면

L씨는 신용점수가 높은 편이라 은행에서 신용대출 금리를 낮게 안내받았습니다. 그런데 카드대금을 몇 달 연체한 뒤 다시 대출을 알아보니 점수가 떨어져 금리는 높아지고 한도는 줄어 있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사례이며, 실제 사안은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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