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공급망 압력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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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급망 압력지수(GSCPI; Global Supply Chain Pressure Index)는 국제 교역이 이루어지는 과정에서 공급망이 얼마나 원활히 작동하는지 보여주는 지표이다.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Federal Reserve Bank of New York)이 세계 각국의 무역, 물류, 운송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여 매달 발표하고 있다. GSCPI 수치가 0에 가까울수록 공급망이 정상적이고 안정적인 반면 0보다 크면 공급망에 압력이 높아서 차질이 심한 상태를 의미하는데 코로나19 팬데믹과 우크라이나 전쟁 때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을 기록한 바 있다. GSCPI는 경제정책 결정자들에게 공급망 리스크 판단 지표 중 하나로 인플레이션 예측과 글로벌 경기 흐름 파악에 유용하며, 기업의 생산 및 재고 전략 수립에도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