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

주식 수가 바뀌는 일과 위험한 투자

7개 용어 · 약 15분

증자·액면분할·자사주 소각으로 주식 수가 달라질 때 주주에게 생기는 변화와, 빚투·파생결합증권의 위험을 봅니다.

퀴즈 전에 읽기: 개념 연결하기

주식 수가 늘어나는 일들을 회사에 돈이 들어오는지로 구분하고, 주식 수 변화가 회사 가치와 어떻게 다른지 설명할 수 있습니다.

핵심 설명

유상증자는 새 주식을 발행하고 배정받는 사람에게서 주식대금을 받으므로 회사에 새 자금이 들어옵니다. 반면 무상증자는 쌓아 둔 준비금을 자본금으로 옮기는 것이어서 새로운 돈이 들어오지 않고 자본금과 발행주식 수만 늘어납니다.

액면분할은 자본금을 그대로 둔 채 1주를 쪼개 주식 수를 늘립니다. 주식 수가 늘어난 만큼 1주당 가격이 낮아질 뿐 회사의 가치는 달라지지 않습니다. 반대로 자사주를 사서 소각하면 주식 수가 줄어듭니다.

비교해서 보기

유상증자: 돈이 들어오는 증자
새 주식을 발행하고 대금을 받습니다. 주주배정·제3자배정·일반공모 중 한 방식으로 배정하며, 주주가 아닌 사람에게 배정하려면 정관 근거와 경영상 목적이 필요합니다.
무상증자: 항목만 옮기는 증자
준비금을 자본금으로 옮기고 그만큼 주식을 주주에게 나눠 줍니다. 회사로 들어오는 새 자금은 없습니다.

짧은 사례

가상의 회사가 주가 50만원, 발행주식 100만주라면 시가총액은 5,000억원입니다. 1주를 10주로 나누는 액면분할을 하면 주식 수는 1,000만주가 되고 1주당 가격은 5만원 수준이 되어 5만원 × 1,000만주 = 5,000억원으로 계산상 규모는 그대로입니다. 주가가 10분의 1이 되었다고 회사가 싸진 것이 아니라는 뜻이며, 분할 뒤 실제 주가가 어떻게 움직일지를 예측한 것은 아닙니다.

스스로 확인하기

회사가 자기 주식을 많이 사 두면 그만큼 의결권도 늘어날까요?

생각한 뒤 설명 펼치기

아닙니다. 회사가 가진 자사주에는 의결권도 배당받을 권리도 없습니다. 게다가 현행 상법에서는 취득한 자사주를 원칙적으로 1년 안에 소각해야 하고, 계속 보유하려면 계획을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아야 합니다.

원문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학습 안내입니다. 이 안내를 읽거나 설명을 펼쳐도 진도는 바뀌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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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유상증자이미 세워진 주식회사가 자기자본을 마련하기 위해 새 주식(신주)을 추가로 발행하고, 주식을 배정받는 사람에게서 주식대금을 받는 것입니다.…
  2. 2. 무상증자주주에게서 주식대금을 받지 않고 회사가 쌓아 둔 준비금을 자본금으로 옮긴 뒤, 늘어난 자본금만큼 새 주식을 발행해 기존 주주에게 가진 주식 수에 비례해 대가 없이 나눠 주는 것입니다.…
  3. 3. 액면분할Stock Split회사의 자본금은 그대로 둔 채 주식 1주의 액면금액을 일정 비율로 나누어 발행주식 수를 늘리는 것으로, 상법에서는 '주식의 분할'이라고 합니다.…
  4. 4. 자사주 매입·소각회사가 이미 발행한 자기 회사 주식(자사주)을 다시 사들이는 것과, 그렇게 가진 자사주를 없애는 것(소각)을 함께 이르는 말입니다.…
  5. 5. 우선주보통주보다 배당을 받거나 회사가 해산할 때 남은 재산을 나눠 받는 데 우선권을 가진 주식으로, 상법상 권리 내용이 다른 '종류주식'의 하나입니다.…
  6. 6. 신용거래융자Loans on Margin Account증권회사가 미리 약정한 고객에게 주식을 살 돈을 빌려주는 것으로, 투자자는 자기 돈 일부에 빌린 돈을 더해 주식을 삽니다.…
  7. 7. 파생결합증권Derivatives Linked Securities주가지수·금리·환율·원자재 가격 같은 기초자산의 가격이나 지수 변동에 연계해, 미리 정한 방법에 따라 돌려받는 돈이 결정되는 증권으로, 주가연계증권(ELS)도 여기에 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