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체이자
대출 이자나 원금을 약속한 날까지 갚지 않았을 때, 늦어진 기간에 대해 약정 이자율보다 높은 연체이자율로 물게 되는 이자입니다.
쉽게 이해하기
이자를 밀리면 처음에는 밀린 이자에 대해서만 연체이자가 붙지만, 연체가 일정 기간 이어져 기한의 이익을 잃으면 대출원금에 연체이율을 곱한 연체이자를 내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채무자보호법에 따라 일정 금액 미만의 개인 대출은 기한의 이익을 잃더라도 아직 갚을 날이 오지 않은 부분에는 연체이자를 물릴 수 없습니다.
연체는 이자 부담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신용평점을 떨어뜨려 이후 대출 금리까지 올릴 수 있으니 조기에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M씨는 신용대출 이자 납입일을 깜빡 잊고 열흘 늦게 이자를 냈습니다. 그 열흘 동안 밀린 이자에 대해 원래 이자율보다 높은 연체이자율로 계산한 연체이자가 더해졌습니다. M씨는 연체가 길어지면 기한의 이익을 잃을 수 있다는 안내를 받고 자동이체를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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