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치기간
대출을 받은 뒤 원금은 갚지 않고 이자만 내는 기간입니다.
쉽게 이해하기
거치기간이 끝나면 원리금균등·원금균등 같은 분할상환 방식으로 원금도 함께 갚기 시작합니다.
거치기간을 둘 수 있는지와 그 길이는 상품마다 정해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디딤돌대출은 1년 거치와 비거치 가운데에서 고릅니다.
금융당국은 처음부터 원금을 조금씩 갚아 나가면 장기적인 상환부담과 연체위험이 줄어든다고 보고, 주택담보대출을 처음부터 나누어 갚도록 유도해 왔습니다.
예를 들면
D씨는 집을 사면서 주택담보대출을 1년 거치 조건으로 받아, 첫해에는 이자만 냈습니다. 둘째 해부터 원금까지 함께 나누어 갚기 시작하자 매달 내는 돈이 크게 늘어, D씨는 거치기간이 끝나기 전에 생활비 계획을 다시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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