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대율
원문 224면
예대율이란 예금을 대출의 재원으로 보고 원화예수금 가운데 원화대출금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금융당국은 양도성예금증서(CD), 은행채 등 시장성 수신을 기반으로 한 은행들의 과도한 대출 경쟁을 억제하기 위해 2012년 7월부터 예대율을 100% 이하로 관리하도록 규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원화예수금 산정시 CD는 원칙적으로 제외된다. 다만, 2020년 이후에는 원화예수금의 최대 1%까지 시장성 CD 발행잔액을 포함하는 것으로 규제가 개편되었다.
한편, 원화대출금 규모 산정 시에는 정책자금대출은 제외되고 기업부문에 자금을 원활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차주별로 상이한 가중치가 적용되는데, 가계대출은 115%, 기업대출(개인사업자대출 제외)은 85%의 가중치가 각각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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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금융중개와 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