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자물가지수

PPI

국내생산자가 국내시장에 공급하는 상품과 서비스의 평균적인 가격변동을 측정하기 위하여 작성되는 물가지수로서 그 대상품목의 포괄범위가 넓어 전반적인 상품과 서비스의 수급 동향이 반영된 일반적인 물가수준의 변동을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일반목적지수로서의 성격을 갖는다. 지수작성에 이용되는 가격은 생산자가 제품 한 단위당 실제로 수취하는 기초가격(basic price)이다.

생산자물가지수는 1910년부터 한국은행에서 작성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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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류“생산자물가지수는 1910년부터 한국은행에서 작성해 오고 있다”

    한국은행은 1950년에 세워졌으므로 1910년부터 이 지수를 직접 작성한 것은 아닙니다. 1910년부터 이어져 온 물가지수 계열을 지금은 한국은행이 이어받아 작성하고 있습니다.

쉽게 이해하기

생산자물가지수(PPI)는 국내 생산자가 국내시장에 상품과 서비스를 팔 때 받는 값이 평균적으로 얼마나 변했는지 재는 물가지수입니다. 소비자가 가게에서 내는 값이 아니라 생산자 쪽에서 본 가격입니다.

쓰는 가격은 기초가격으로, 생산자가 제품 한 단위를 팔고 실제로 손에 쥐는 금액입니다.

다루는 품목이 매우 넓어 경제 전반의 수요와 공급 사정이 담긴 물가 흐름을 읽을 수 있습니다. 특정 용도에 맞춰 만든 지수가 아니라 물가 전반을 재는 데 쓰인다는 뜻에서 일반목적지수라고 부릅니다.

한국은행이 작성하며, 1910년부터 이어져 온 오래된 물가 통계입니다.

예를 들면

밀가루 회사가 출고가를 1만 원에서 1만 500원으로 올리면 생산자물가지수에서 밀가루 품목 가격이 5% 오른 것으로 잡힙니다. 빵집이 이를 빵값에 반영하면 그때 소비자물가에 나타나므로, 생산자물가가 오르면 소비자물가도 뒤따라 오를 수 있다는 단서가 됩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사례이며, 실제 사안은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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