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공개

ICO원문 5면

가상자산공개(ICO; Initial Coin Offering)는 주로 혁신적인 신생기업(startup)이 가상자산(virtual asset) 또는 디지털 토큰(digital token, 일종의 투자증명)을 이용하여 자금을 조달하는 크라우드펀딩(crowd funding)의 한 방식이다. 가상자산공개(ICO)에서 새로 발행된 가상자산은 법화(legal tender) 또는 비트코인 등 기존의 가상자산과 교환되어 투자자에게 팔린다.

가상자산공개는 거래소에 상장하려는 기업이 투자자에게 자기 주식을 처음 공개적으로 매도하는 기업공개(IPO; Initial Public Offering)에서 연유되었다고 볼 수 있다. 기업공개(IPO)에 참여한 투자자는 해당 기업의 소유권과 관련하여 주식을 획득한다.

반면 가상자산공개(ICO)에 참여한 투자자는 해당 신생기업의 코인(coins) 또는 토큰을 얻는데, 이는 해당 기업이 제안한 프로젝트가 나중에 성공했을 경우 평가될 수 있는 가치(value)로 볼 수 있다. ICO는 이더리움(Ethereum)을 포함한 다양한 분산원장 기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이뤄지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향후 논의를 거쳐 ICO를 포함한 가상자산 전반의 발행 및 유통 관련 사항을 가상자산 관련 법률에서 규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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