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위험등급
다른 이름위험등급
펀드 같은 투자성 상품이 원금 손실 등 위험을 얼마나 지니는지 1등급(가장 위험)부터 6등급까지 나누어 표시한 것으로, 판매업자가 상품을 권유할 때 설명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쉽게 이해하기
등급은 시장위험과 신용위험을 종합해 매기며, 법령은 상품 구조의 복잡성과 최대 원금손실 가능금액 등도 고려하도록 하고, 환율 위험이 있으면 등급을 1~2단계 더 위험한 쪽으로 올릴 수 있습니다.
숫자가 작을수록 위험한 상품이므로, 자신의 투자성향을 먼저 확인하고 그에 맞는 등급의 상품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수시로 판매되거나 환매할 수 있는 상품은 해마다 결산 시점에 등급을 다시 매기므로, 가입한 뒤에도 등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R씨는 증권회사 앱에서 해외 주식형 펀드에 가입하려다 이 펀드의 위험등급이 2등급(높은 위험)으로 표시된 것을 보았습니다. 투자성향 분석에서 안정추구형으로 나온 R씨는 위험이 낮은 등급의 채권형 펀드와 비교해 본 뒤 가입 여부를 다시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