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스통장

다른 이름한도대출

은행과 미리 정한 대출 한도 안에서 필요할 때마다 돈을 꺼내 쓰는 신용대출로, 통장 잔액이 마이너스로 표시되어 흔히 마이너스통장이라고 부릅니다.

쉽게 이해하기

계약할 때 대출금을 한꺼번에 받는 건별대출과 달리, 한도 안에서 금액에 상관없이 수시로 돈을 빼고 넣을 수 있습니다.

통장에 돈이 들어 있는 동안에는 이자가 붙지 않고, 이자는 보통 은행이 정한 매월 결산일에 냅니다.

한도는 주로 신용도와 거래실적에 따라 정해지며, 일반신용대출(건별대출)과 함께 신용대출의 대표적인 형태입니다.

예를 들면

P씨는 급할 때 쓰려고 은행과 1,000만 원 한도의 마이너스통장을 약정했습니다. 병원비로 200만 원을 꺼내 쓰자 통장 잔액이 -200만 원으로 표시되었고, 다음 달 월급이 들어와 잔액이 다시 플러스가 되었습니다. P씨는 잔액이 마이너스였던 동안의 이자를 은행 결산일에 냈습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든 사례이며, 실제 사안은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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