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소득 3면 등가의 법칙
원문 39면
국내총생산(GDP)은 생산, 지출, 분배의 세 측면에서 측정할 수 있으며 이론적으로 각 측면에서 측정된 값은 차이가 없게 된다. 이는 가계, 기업, 정부, 국외 등 경제주체에 의해 재화와 서비스가 생산되고 구입되며 분배되기 때문인데 이를 국민소득 3면 등가의 원칙이라고 한다.
한 나라 내에서 일정 기간 동안 생산된 재화와 서비스는 가계의 소비와 기업의 투자 그리고 정부와 해외 부문의 지출을 통해 모두 구입된다. 이때 국가경제 생산물의 총가치를 생산GDP라 하며 경제주체들이 구입하여 사용한 생산물의 총가치를 지출GDP라고 한다.
한 나라에서 생산된 생산물은 각 경제주체들에 의해 모두 구입되어 사용되므로 생산GDP와 지출GDP의 크기는 같게 된다. 그리고 생산활동에 사용된 생산요소에 대하여 지불하는 대가를 분배GDP라고 하는데 생산활동을 통해 창출된 부가가치는 노동, 자본 등 생산요소를 제공한 경제주체들에게 모두 분배되므로 생산GDP와 분배GDP는 같게 된다.
즉 생산GDP = 지출GDP = 분배GDP의 관계가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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