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채권

NPL원문 144면

금융기관의 대출이나 지급보증 중 차주의 재정상황 악화로 인해 회수가 어려운 자산을 의미한다. 「은행업 감독규정」의 자산건전성 분류기준에 의하면 보유자산의 건전성은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및 ‘추정손실’ 등급으로 구분된다.

이 중에 부실채권(NPL; Non-Performing Loan)은 차주의 채무상환능력 저하가 현재화되거나 원리금 상환이 3개월 이상 연체된 고정 이하 등급(‘회수의문’ 및 ‘추정손실’ 포함)의 대출 등 자산에 해당한다. 부실채권 규모가 증가하게 되면 금융기관은 정상채권보다 더 큰 규모의 대손충당금을 적립해야 하며 이에 따른 비용 증가로 당기순이익이 감소하고 자기자본비율도 하락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