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불안지수

FSI원문 61면

금융불안지수(FSI; Financial Stress Index)는 금융불안 가능성을 속보성 있게 판단하는 지수이다. 상당수의 국가에서 동 지수를 편제하여 금융시스템 안정성에 대한 조기경보 판단지표로 활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한국은행이 2012년 최초 편제한 이후 현재까지 매월 산출하고 있다. 한국은행에서 편제하고 있는 금융불안지수(FSI)는 금융시장, 실물, 대외, 은행, 비은행 등 총 5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부지표로는 코스피 변동성(금융시장), 소비자심리지수(실물), 원달러환율 변동성(대외), 연체율(은행 및 비은행) 등 총 20개가 있다. 금융불안지수는 0~100의 수치로 나타내며 주의 및 위험 수준 단계의 임계치는 각각 12와 24이다.

즉 동 지수가 12를 넘으면 금융안정상황이 주의 수준 단계에, 24를 넘으면 위험 수준 단계에 진입하였음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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